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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업데이트된 드래곤플라이트 잘하는 방법
요즘 드레곤플라이트는 다양한 아이템과 새로운 시스템이 생겨나면서
더욱더 흥미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리그전의 도입으로 모르는 사람들과 경쟁을 하다보면 항상 뒤쳐지는
점수 때문에 불만을 가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업데이트 될때마다 혹시 좀더 쉽게 점수를 올릴 수 없을지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드래곤플라이트 고득점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실력좋은 고수 분들은 너무나도 잘 아는 내용일겁니다.^^*
드플을 하는 목적이 고득점인 분들이라면 요즘 많이 등장하는
아이템에 전혀 욕심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아기자기하게 게임을 즐길려는 목적이라면 점수에 상관없이 그런 아이템들을
수집하는 재미로 하면 됩니다.
고득점을 올리기 위한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비행하는 케릭터의 선택과 크래곤을 쉽게 사냥 할 수 있는 확실한 새끼용
두마리만 키우면 되는 것입니다.
간단히 몇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조련사를 이용하여 게임을 할 경우에는 케릭의 속성을 전기로 하고
고전적인 방법으로 좌유니 우앙드레(각 레벨 17이상)를 사용하면 어떤
종류의 크래곤이 나오더라도 파워샷 없이도 무난히 사냥이 됩니다.
단지 편대비행을 할때에는 조금 어려움을 격을 수가 있죠.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조심조심 집중력 있게 사냥을 한다면 300만점
이상의 점수가 충분히 가능 합니다.
또한가지 예를 들면 이번에는 제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 입니다.
원래 좌유니 우앙드레를 사용 했지만 지금은 유니는 그대로 쓰지만
우측에는 전설종 암수형이나 암전형으로 사용을 합니다.
케릭은 프린세스 암흑속성으로 합니다.
편대비행으로는 조련사나 어쎄신을 사용합니다.
프린세스는 슬로우 강화능력이 있어서 보통 5만미터 이상 비행한후
슬로우를 사용하면 몬스터가 내려오는 속도가 현저히 줄어듭니다.
일정거리 이상 지나가면 더이상 몬스터의 속도가 빨라지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사냥이 편해지는 것이죠.
프린세스를 사용할 동안은 갑옷입은 크래곤이 나올때에는 2~3만 미터가
넘어갔을 경우 파워샷으로 사냥을 합니다.
이런식으로도 300만점정도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파워샷에 의존하지 않고 고득점을 올리기 위해서는 조련사가 최고지만
안정성에 있어서는 프린세스가 유리한듯 느껴지더군요.
요즘 새로운것들이 엄청나게 등장을 하는데 사실 드플 고수님들 에게는
그닥 점수에 도움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케쉬를 투자하여 아이템을 구입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꼭 그렇게
하지 않고 편안하게 사냥이 가능한 새끼용 두마리만 제대로 키우면
전혀 게임에 지장이 없답니다.
요즘 리그전 상위랭커들 중에서는 거의 대부분이 프린세스나 조련사를
사용하는것 같더군요.
간혹 드물게 마녀로 고득점을 올리는 분들도 보이는데...
그런분들이 진짜 실력자가 아닐까요? ㅎㅎㅎㅎ
요즘 드플 업데이트 하는것 따라서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골드와 수정의
압박이 너무 심합니다.
엘리트용을 죽어라 잡아도 막상 쓸만한것은 별로 없고 아이템 강화를 시킬려면
골드는 많이 들어가고..좀 짜증나더군요.
그런 고생 안하고 상점에서 아이템 상자를 구입하면 엘리트용 잡은 것과는
비교도 안될 좋은 옵션이 붙은 아이템이 등장을 하더군요.
전설종 새끼용을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수정을 이용하여 황금알 부화를 하면 간단히 되는것과 같은이치 입니다.
결국 마음급한 분들은 돈주고 사라는 얘기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하지만 고득점이 목표라면 그런 아이템이 없어도 전혀 지장 없다는것
잊지마세요^^;;
2.2 업데이트된 드래곤플라이트 잘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