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나무 효능 총정리

벌나무 효능 총정리

 

 

 

 

 

 

 

 

예쁜 연꽃이 활짝핀 아름다운 계절이 왔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자신의 건강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최근 방송을 통해서 화제가된 벌나무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벌나무 효능 총정리

 

벌나무 효능이 방송에 소개되면서 크게 관심받고 있죠

오늘은 그 벌나무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벌나무에, 간 질환에, 피로 관련하여 관심있는 당신,

당신이 꼭 알아야 하는 정보,

지금 알려드립니다.

 

 

 

간경변을 이겨낸 비결, 벌나무로 방영된 방송 캡처 이미지 입니다.

벌나무는 우리나라, 중국에 분포하는 단풍나무 과의 낙엽교목으로

고지대의 습기 찬 골짜기나 계곡가에 드물게 자란다고 합니다.

방송 캡처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처럼

벌나무는 각종 염증, 종기 치료에 효과가 있고

간에 열을 내려서 간에 피로도를 낮추고,

피를 맑게 해서 해독작용을 한다고 하죠

 

 

30년간 자방간과 알콜성 간질환이 3배 이상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간 관련 질환이 무서운 이유는 바로 '무증상'이기 때문입니다.

간암 환자 90%는 암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야한다고 하는데요

지금 소개하고 있는 벌나무가

우리의 간 건강을 지키는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서는

벌나무 추출물이 높은 항산화 작용으로

알코올 분해 작용 및 알코올에 대한 간 보호 효과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죠

 

 

또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2011)에서는

벌나무가 간암세포의 증식억제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는데요

추출물을 이용한 간암세포의 증식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24시간과 48시간 동안 간암세포의 생존 억제율의

측정결과 간암 세포의 성장을 저래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식용 및 약용자원으로써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답니다.

 

실제로 직경 9cm의 종양이 있는 간암 환자 64세 남성의 경우

벌나무 잔가지를 하루에 30g씩 물로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시게 한 실험을 진행한 결과

한 달 뒤부터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하여

3개월 뒤 병원 검사 결과 종양의 크기가 1/3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판명되었답니다.

 

 

이 외에도 벌나무 효능은 무궁무진한데요

간기능 향상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

간경화나 간염 등의 질환을 예방해주고 치료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독성이 없는 벌나무는

간에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에 체질에 관계 없이

누구가 복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 독성이 없는 벌나무 '가 되겠지요

 

 

또 해독작용이 뛰어나기 때문에 우리 몸에 있는 독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는데 벌나무를 꾸준히 섭취하면

만성설사를 치료해주고 탁한 피를 맑게 해주는

벌나무 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안덕균의 한국 본초도감(1998)에서는

소종화독, 지혈의 효능이 있어 종기와

외상 출혈에 짓찧어서 환부에 붙이고 회상 출혈에 지혈 작용을

나타낸다고 했습니다.

인산 김일훈의 신약(1986)에서는

간암, 간경화,간옹, 간위,백혈병 등 일체의 간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며 어떤 체질이든 부작용이 없는

우수한 약재라고 말했죠

 

 

 

지금까지 간병에 우수한 벌나무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알면 알수록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벌나무,

사람들이 왜 그렇게 관심을 갖는지 알 수 있겠습니다.

 

 

 

 

 

 

 

 

 

 

 

 

벌나무 효능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