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잠이 오지 않을때

아무리 피곤해도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즘은 밤의 네온사인이 꺼지지 않고 밤새 밤의 문화를

즐기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때문에 사람들의 신경을 예민하게

하는 것 아닐까요?

잠을 푹 자야 다음날 피곤하지 않고 본업에

충실 할수 있습니다.

잠을 못자는 병을 가진 사람도 있는데

이러분은 몸이 항상 공중에 떠있는 기분이고

정신이 몽롱하다고 합니다.

사람이나 짐승은 잠이 보약이라는 말도 있듯이

꼭 필요한 생활의 일부분입니다.

잠을 푹 자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항상 같은 시간에 일어나야 합니다.

기상 시간이 일정해야 생체시계가 정상으로

가동을 한다고 합니다.

늦잠이나 낮잠은 불면의 악순환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 : 누운채 잠들려고 애쓰지 말고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등 무엇이든 하면서 잠이 오길 기다립니다.

3 : 잠들기 2시간 전에 운동을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좋지만 격렬한 운동이나 심야 운동은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 입니다.

4 : 저녁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정하고 위에 부담이 없을 만큼

적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맵고 짠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 저녁식사시에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피하고

배가 고파 잠들기 어려울땐 따뜻한 우유를 한잔

마시면 됩니다.

6 : 저녁시간의 흥분과 자극을 피하셔야 합니다.

마음을 편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7 : 화장실을 자주 갈 이유를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여름철에 차가운 음료나 수박 등은 화장실을

가느라 깊은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8 : 잡념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 엄지 발까락을

손으로 구부려 줍니다.

그러면 머리에 몰려있던 혈액이 갑자기 에너지를 필요로 하게된

엄지 발까락 쪽으로 몰려가

잡념이 사리지고 잠을 잘수 있습니다.

9 : 오후 부터는 커피나 담배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잠에서 깼을때 담배를 피는 것은 잠을 더 달아나게

합니다.

10 : 욕조에 몸을 푹 담그고 20분 정도 있으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 긴장이 풀어지면서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잠을 이루기 위해 숫자를 세거나 양을 세다가 다른 잡념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세고 하다보면 꼬리에 꼬리를 물어

결국 잠을 깊이 이루지 못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잠을 청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생활상식]잠이 오지 않을때

♥걷기운동♥

체지방을 감소하는데는 유산소 운동이 적합 합니다.

대표적으로 걷기운동이 있습니다.

걷기운동은 일상생활속에서 가장 쉽게 할수있는

운둥입니다.

일주일에 최소 3회 이상으로 걷기 시작하여 20분 부터

체지방이 줄어들기 시작 하므로 최소 30-40분 정도는

해주어야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또 손을 앞뒤로 흔들고 허벅지와 종아리까지 모든 근육을

 써주면서 앞으로 쭉쭉 걸어 나가야 매우 높은

운동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달리기◀

달리기는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수 있는 운동입니다.

체지방을 감량하는데 큰 효과를 볼수있고

신체의 근육을 고르게 하는 전신운동으로

매우 효과적 입니다.

달리기는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호흡능력이 발달되며

심장과 혈관이 튼튼해지고 혈액을 맑게 해줍니다.

가볍게 달리면서 오랫동안 달리는 것이 좋습니다.

말하자면 조깅하는 수준으로 달리는

운동을 합니다.

빠르게 달리면 쉽게 지치고 운동의 효과를 떨어 뜨릴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수영◆

수영은 유산소운동으로 대표적인 운동입니다.

수영을 즐긴다기보다 운동을 목적으로 하는

전싱운동 입니다.

전신의 근육을 골고루 발달 시킬수 있기 때문에

유산소운동을 포함하여 물의 저항을 이겨내는 운동으로

근력운동의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수영은 수중안에있는 자체만으로도 에너지를 소비할뿐 아니라

음식물의 섭취시 필요한 에너지 소비량을 늘려

체중조절과 체지방 감량에 기여 합니다.

요리할 때

1:석쇠에 생선을 구울 때 식초를 바르면 석쇠에 생선이

달라 붙지 않습니다.

2: 푸른 채소를 무칠 때 식초를 넣으면 향과 색이 살아 납니다.

[식탁에 내기 전에 쳐야 되는데 미리 쳐 놓으면 색깔이 미워 집니다.]

3: 무채나 무즙이 너무 매울때 식초 몇방울을 떨어 뜨리면

매운맛이 가라 앉습니다.

4:양배추를 데칠때 식초를 넣으면 양배추의 색이 희게 데쳐 집니다.

5: 계란 지단을 부칠때 식초를 넣으면 잘 펴지고 찢어지지 않습니다.

주방에서

1: 손이나 도마에 음식 냄새가 베었을때 식초를 넣은 따뜻한 물로 씻으면

냄새가 없어 집니다.

2:냄비에 때가 꼈거나 얼룩이 생겼을 때 식초를 스폰지에 묻혀

닦으면 쉽게 제거 됩니다.

3: 헝겊에 식초를 묻혀 사기그릇을 닦으면 때가 잘 닦입니다.

4: 냉장고 안을 청소 할때 식초물을 묻혀 닦으면 살규,방부,곰팡이 방지에

효과적 입니다.

5: 부엌 쓰레기를 버릴 때 식초를 약간 끼얹으면 살균과 냄새제거

효과가 있어 썩는 냄새를 줄일수 있습니다.

청소할 때

1: 세탁기에 물을 가득 채운 다음 1컵의 식초를 넣고 세탁기를 돌립니다.

식초의 살균효과가 물때를 말끔하게 제거 합니다.

[한달에 1-2회 해주면 깨끗한 세탁기를 쓸수 있습니다.]

2: 세면대나 씽크대는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는데 식초에 소금을

섞어 닦으면 깨끗해 집니다.

3: 곰팡이가 끼었을 때 스폰지에 식초를 묻혀 문지르면 어느정도

제거가 됩니다.

4: 유리그릇을 식초를 묻혀 닦은 다음 찬물로 헤궈주면 반짝반짝

윤이 납니다.

미용과 건강에

1: 손,발이 텄을 때 식초물에 담그면 아주 좋습니다.

2: 식초를 물에 엷게 타서 마시면 차멀미에 효과가 있습니다.

3: 식초는 입욕제로 적합 합니다.

[탕을 청결하게 해주고 약산성의 탕물이 혈액순환을 도와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4: 불면증에 시달릴 때 마시는 물에 소량의 식초를 넣어서 마시면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생리전 증상이란?

월경전 4-10일 전에 여러가지 신체적이나 정신적인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을 말 합니다.

하지만 월경이 시작되면 대부분은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다은 월경전이 되면 똑같은 증상으로

매달 반복적으로 증상들이 바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많은 여성들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이야기로는 생리전 증상이나 생리통이 심하면

출산의 고통도 심하다고 합니다.

생리전 증상

1= 두통,요통,관절 및 근육통,가슴붓기 등으로 신체적

증상이 나타 납니다.

2= 무력감,피곤함,졸림,성욕의 변화 등으로 신경계통의

증상이 나타 납니다.

3= 단 음식의 탐식증을 보이고 특정 음식을 거부하는 등으로

식욕의 변화가 나타 납니다.

4=몸이 붓고 복부가 팽만하며 체중이 증가하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체내수분축적과 전해질의 변화가 나타 납니다.

5= 긴장과 불안,초조함,우울증,적개심,화를 냄 등의 정서적 불안정한

상태를 나타 냅니다.

6= 사회생활 기피,자제력을 잃고 소리를 지르거나 남들과

잘 싸우는 행동의 변화가 생깁니다.

7= 집중력 상실,망상에 빠짐,자살충동을 느끼는 의식의 변화가

나타 납니다.

8=어지럼증,손 발 떨림,구토,설사,땀을 많이 흘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 납니다.

생리통 증상

월경기나 월경기 전후로 아랫배나 허리쪽으로 느껴지는

통증을 말합니다.

생리통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몸이 냉한 경우가 많습니다.

월경통은 자궁근종과 같은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유발되기도 하므로 치료를 요하는 생리통 입니다.

또 월경통은 초경을 하면서 심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불명의 월경통이 있는데 어혈등이 자궁에 머물러 있게되면

월경시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생리통이 심한 경우 실신을 하기도 합니다.

생리전 증상 완화하는 방법

체철과일이나 제철채소를 많이 섭취하여 몸에 균형적인

상태를 만들어야 합니다.

식욕이 떨어지면 소량씩 여러번 먹도록 하고 커피와 같은

카페인 음료를 피하시고 동물성지방은 금하고 육류는 적게

채식위주의 식단을 짜고 수분축적을 일으키는 소금은

적게 섭취합니다.

또한 스트레스조절을 해야하고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으로

긴장을 풀어 줍니다.

특히 월경 전후에는 무리가 있는 행사나 약속을

하지 않는것이 좋으며 가족과 지인에게 이해와 협조를 구하여

함께 해쳐 나가도록 합니다.